상담센터 추진경과
이사장 인사말


상담센터 제안


상담센터 추진경과


사업의 상


임원진


상담센터 정관

- 우리는 상담센터를 건설함에 있어 우선 기존의 모든 대립과 차이를 넘어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업종 산별의 차이를 넘어 서울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투쟁과 연대의 정신을 되살리고 조직화의 여망을 되 지피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것이 우리의 제안입니다.


-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화과제를 제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각 업종별간의 교류와 소통을 이루고, 집단적으로나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는 지역 또는 영역별 조직노력을 모아 보자는 것입니다. 일반노조의 대두로 업종별 분리의 문제를 새롭게 해결하는 전기를 마련했지만 산별 시대 계통적 조직화문제를 다 해결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업종별 지역노조는 그 역사적 의의와 더불어 여러 어려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픔은 나누면 작아진다는 금언처럼 우리는 업종별 경험을 노조의 공식적 교류를 넘어 활동가들의 소통과 교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상담센터는 오래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노조조직화와 민주화를 위해 애쓴 선배 동지들의 경륜을 모아내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서울민주노동자회의 발의로 시작한 상담센터 준비는 1.2차 회의를 통해 노조, 단체, 개인을 가능한 광범하게 포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민주노총 남부지구, 금속연맹 서울본부, 인쇄 섬유 지역노조, 전국 운송하역노조, 시설관리노조, 한국노총 구로지부 등과 민주노동당 구로 금천 지구당, 서울남부민중연대(준) 단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이것은 상담센터가 개인이나 개별 단체의 사업이 아니라 시대적 사업임을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지지 후원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 상담센터는 모든 진보양심세력이 함께 했던 자랑스런 연대와 단결의 작은 매듭이길 원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그들의 눈물과 절망에 애를 태우며 함께 했던 옛 동지들, 신부님, 목사님 변호사님, 노무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아니라 살아 생생한 현실의 길벗이 되길 원했습니다.


- 민주노총남부지구협의회가 공식적으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노동조합과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를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의 감동적인 동참을 확신합니다.